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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서버 오픈부터 지금까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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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앤로미오   |   전과 3범   |   2017.01.05 가입

22일 오픈 초기 유저가 20명 가량 유입되었다

13시 오픈 시각으로 19시까지 레벨 랭킹1,2,3위에겐 아데나 보상이 주어졌기에 서로 레벨만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서버는 시작되었고

상인들 아이템 파는 것이 아주 기본적인 것들 밖에 없어 보스를 잡아 직접 먹어야 하는 것이 많았고. 실제 데몬과 커츠, 일반 서큐버스를 잡아본 결과

커츠의 검, 미티어, 변반, 이반등 드랍률이 나쁘지 않았다.

 

깃털이 시간마다 들어오며 몇 개의 깃털로 코인을 만들 수 있는데 그 코인으로 나이트발드검, 달장, 디스, 론드의 이도류등을 구입할 수 있다

 

깃털이 부족하다면 몽환의 섬에서 깃털을 캘 수도 있다

 한 마리당 5~10개 깃털을 주며 깃털을 모아서 장비를 구입 하면 된다.

 

오렌마을 버땅도 있으며 `날이 빠진 무기`를 모으는 재미도 있다. 한 날빠당 30만원에 아덴상단이 매입해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평민서버의 묘미는 서버오픈 다음날 펼쳐진 첫 공성전에 깃털코인 1000개의 타이틀이 있었다. 첫 공성전에 세 군데의 혈맹이 보이는듯 했고

싸움꾼 혈맹과 지옥혈 그렇게 두 혈맹간의 코인과 기란성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펼져졌다.

 

첫 공성전 시작과 동시에 아직 주인이 없는 기란성을 확보하려고 먼저 지옥혈맹이 모여들었다 군주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고

지옥혈맹이 수호탑을 무너뜨렸는데  싸움꾼혈맹 군주가 유니콘으로 확보한 투명망토를 끼고 수호탑에 가려 숨어 있었던 것!

그렇게 되어 싸움꾼혈맹이 먼저 기란성을 먹었고 혈맹원 모두 혈귀(혈맹귀환)하여 기란성내성으로 와서 정문 입구정비를 빠르게 하는것이였다(단합이 참 잘 되어 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있었으니! 옛날 리니지다보니 정문만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었다 1시방향에 작은 쪽문이 있었고 7시방향에도 작은쪽문이 있었었다.

그 쪽문을 빨리 발견한 싸움꾼혈맹 군주가 재빨리 7시쪽에 두명을 바리 시켰지만 아직 인원이 부족하기에 지옥혈에게 7시쪽이 뚫려 정문을 지키고 있던 싸움꾼

혈맹이 수호탑부근을 방어한다고 몰려들어 난장판이 되었다. 하지만 쪽수로도 평소에 혈맹모집을 자주했던 싸움꾼혈맹의 인원이 우세했다.

장비는 모두 동급으로 인원이 5명가량 많던(약14명?) 싸움꾼 혈맹이 역시나 지옥혈맹을 쫒아내고 1시간 공성시간 끝에 싸움꾼 혈맹이 기란성을 차지하게 되었고

1000개의 코인으로 다들 무기 하나씩은 확보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역시나 두번째 공성도 오늘 펼쳐지니.. 기대해보는걸로... 이상 글을 마치겠다

 

 

2018년 12월25일

 

12월25일 날이 밝았다.

공성을 앞두고 아직 신규유저가 자주 오가는상황에서 18시~자정까지 경험치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신규유저를 많이 확보한 지옥혈맹쪽에서 싸움꾼혈맹과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의도였었던 것 같다. 서로 랭커게시판을 오가며 1위가 됐다가 순식간에 3위로 밀리기도 하며 화장실 다녀왔는데 랭커가 밀렸다며 울분을 토로하는 유저도 있었다.

 

20시가 다 된 시각. 서버의 두 번째 공성전이 시작되었다.

 

수성측 싸움꾼혈맹은 빠르게 수호탑으로 몰려들어서 방어를 구축정비 하였고,

공성측 지옥혈맹은 기란마을 여관뒤로 하나둘 모여 무언가을 준비하는 자세였다.

 

잠시 짧은 정적이 흐르고 있는 사이 싸움꾼측 혈맹원들은 "공격이 오긴오려나?, 적들인원도별로없어서 안올듯~" 이라며 방심한 사이 지옥 혈맹원들이 수호탑으로 파고들었다.

첫 공성때와는 다르게 지옥혈맹원들이 인원이 우세하였다.

 

놀란 싸움꾼혈맹원들은 수호탑안 좁은 공간에서의 전투에 정신이 없어  수성에 힘이 들어 보였다.

 

하지만 인원이 우세하고 또 수호탑 부근을 거의 점령한 지옥혈맹원들이 갑자기 하나둘씩

마을로 귀환을 하는 것이었다.(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무슨 지시가 내려졌는듯 생각한다)

 

재차 지옥혈맹이 몇번을 공격하였지만 싸움꾼 혈맹원들은 흔들림이 없어보였다.

 

공성의 종료를 약 10분정도 남겨 논 시각

처음부터 양 혈맹의 군주는 보이지 않았었는데 지옥혈맹측에 군주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지옥혈맹 측 군주가 변신도 하지 않고 나타났으니... (싸움꾼혈맹을 기만하는 행위였던것이었는지, 서툴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지옥혈맹측 군주가 외성을 통과한 그 순간 수호탑을 지켜야 하는 싸움꾼 혈맹원들 몇몇 유저가(3~4명) 동시에 어딘가로 텔레포트를 한 것이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지옥혈맹의 매스텔레포트 첩자가 싸움꾼혈맹에 숨어 있었던 것이었다.

 

잠시 자리를 비운(매스텔레포트로인해) 수호탑의 자리를 지옥혈맹원들이 빠르게 공격하여 공성에 성공할 줄 알았다.

하지만 남은 싸움꾼혈맹원들이 변신을 하지 않은 지옥혈맹 군주를 수호탑 근처의 공간으로 조차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이름바 말벌공격을 퍼부었다.

 

그렇게 싸움꾼 혈맹은 방어에 성공하였고 지옥혈맹원들은 분노에 이를 갈고 있는 듯하다.

27일 세 번째 공성전에는 양 혈맹이 어떠한 전투를 펼치는가 지켜보도록 하겠다.

 

익명평가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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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등업할래용

    1545733956670.jpg

    패키지 목록임 미친 영자 개하자 섭에서 템 저리 팔아 처먹음

    오픈하자 말자 바로 팔아 제낌...

    노후원 유저 빙신 쪼다 만드는 섭

    측근 2~3명 있는데 8명 박스 치고 스턴 걸어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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